예매하고
어제 낼 뭐 가져가야겠다~, 가는길은 얼마나 걸리지? 이런거 체크할때만해도 별 생각없었는데
이제 지하철에 딱 앉으니까 왜인지 너무 긴장되고 떨려.
오빠가 불러주는 노래 듣기만 하면 되는데 왜 니가 떨고있니!!
이러면서 가는중.
어제 낼 뭐 가져가야겠다~, 가는길은 얼마나 걸리지? 이런거 체크할때만해도 별 생각없었는데
이제 지하철에 딱 앉으니까 왜인지 너무 긴장되고 떨려.
오빠가 불러주는 노래 듣기만 하면 되는데 왜 니가 떨고있니!!
이러면서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