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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5 잡담 연주니 말투 진짜 너무 다정해 ㅠㅠㅠㅜ 4 11.27 122
97644 잡담 음중 미공개 엔딩 존예😇 4 11.27 167
97643 잡담 연준이 목소리에서 꿀 떨어짐ㅠㅠㅠㅠㅠㅠ 5 11.27 167
97642 잡담 우와 음중 비하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4 11.27 129
97641 잡담 내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줄ㅋㅋㅋㅋㅋ 3 11.27 161
97640 잡담 오늘 날이 추워져서 폭닥 돌돌 싸매진 연주니가 보고시픈거야😶‍🌫️ 4 11.27 169
97639 잡담 출사표를 이렇게 냈는데 파트투는 또 어떨꺼냐고ㅠㅠ 5 11.27 151
97638 잡담 울 파트원 안아...🥹🫂🫂🫂 7 11.27 168
97637 잡담 연준이한테 아이돌 일이 자부심이고 자존심이라는게 좋음 6 11.27 137
97636 잡담 어디에 있든, 어떤 곳이든 자신이 선 곳을 무대로 만드는 것. 어떤 과정이 있음에도 또다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것. 어떤 규정이나 장르에 앞서, 한 명의 아티스트가 스스로 서는 방법이다. 3 11.27 103
97635 잡담 이부분 해석 너무 신선하고 좋다 5 11.27 156
97634 잡담 이는 항상 직업적인 “자존심”과 “자부심”을 통해 개인으로서의 멋을 추구해온 연준의 퍼스널리티를 콘텐츠화한 결과물인 동시에, ‘NO LABELS’라는 호명을 통해 아티스트의 순수한 아우라라는 본질을 대중과의 관계에서 포착하고자 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2 11.27 90
97633 잡담 콩알깅 주워 갈래 4 11.27 162
97632 잡담 요즘 톡투유 검색해서 퍼포 영상을 보고 나면 3 11.27 143
97631 잡담 파트원 진짜 들어도 들어도 좋다...ㅎㅎㅎ 3 11.27 103
97630 잡담 연준이 휀걸들끼리 친해지길 바라 ㄱㅇㄱ 4 11.27 234
97629 잡담 연습실 사복 톡투유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5 11.27 144
97628 잡담 연쥬니 점점 콩알깅이 돼ㅋㅋㅋㅋㅋ 4 11.27 186
97627 잡담 🦊: 아침부터 라면 먹어갖고 기분이 너무 좋아요 으헿 4 11.27 234
97626 잡담 연준이 가위바위보 해서 같이 렛미텔유 추자는 거ㅋㅋㅋㅋ 6 11.27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