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에도 앨범을 안 듣진 않음
스밍도 하고 다 했는데 연준이 노래에만 집중할 시간이 부족해서 안 들은 기분이었음
근데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듣는데 (중간에 리믹스 버전 추가) 너무 좋다
좀 과장하고 주책스럽게는
이런 앨범이 내 최애의 솔로라니 싶어서 눈물 찔끔 날 정도 ㅠㅠㅠㅠ
근데 비트가 좋아서 움칫둠칫하다가 눈물 쏙 들어감 ㅋㅋㅋㅋㅋㅋ
파트1이 최연준 어디까지 할수 있는거야? 라면
파트2는 연준이가 할수있는 것 + 팬으로서 연준이에게 보고 듣고 싶었던 것이 담긴 앨범이라서 너무 좋은 거 같아
난 연준이가 이제까지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것을 향해가는 것도 좋지만
이전에 다른 사람이 했던 거라도 연준이의 색깔로 보여주는 걸 보고 싶기도 했거든
그런 내 바램과 그렇다고 누군가 생각난다? 라는건 없는 앨범이 파트2야 ㅠㅠㅠㅠ
많이 얘기한 거지만 연준이가
아이스크림, 바닐라, 와썹베이비를 부르면서 롱웨이롱라이드도 솔로로 부를수 있는 사람이라서
그 와중에 노모어디스코와 퍼킹스타까지 달릴수 있는 가수라서 너무 좋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시간 이상으로 앞으로가 기대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더불어 개인적으로 시작도 어렵지만 두번째로 이어지는 게 진짜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파트1에 이어 파트2, 솔로 미니 2집이 나온거 축하해 연준아 🩵
그리고 수많은 그룹 앨범과 함께 솔로 앨범도 두장이나 갖게된 모쭈들도, 나도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