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조마하고 벅뚜벅뚜 내가 정병에게로 간다.. 모먼트가 찾아오더라도 진짜 놓치는 못하겠더라 마음을 꺼내서 보여주고 싶다던 연준이 말처럼 내가 연준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직접 꺼내 보이지는 못해도 트로피라는 형체로나마 그 마음이 모여 전해지기를 바라는 바람이 1번이라면 같이 애쓰고 독려하고 애타하는 모쭈들이 눈에 밟혀서ㅠㅠ 서로 말하지 않아도 연준이에게 꺼내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다 같은 결일테니ㅠㅠ 도저히 저버릴수가 없었어 끝까지 지치지않고 독려하고 챙겨준 모쭈들 너무 고맙고 고생많았다 정말!
잡담 같이 열심히 달리는 모쭈들이 눈에 밟혀서라도 절대 못 놓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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