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연말무대부터 연초 굵직한 무대들, 인기가요의 마지막
중간중간 귀여운 얼굴 많이 봐서 좋았던 예능들, 첫 시구
갓지컬 에티튜드 뽐내준 화보들, 엠버서더 활동, 우리에게 찾아온 아기여우 황춘이
온세계 팬들 만나서 기쁨 준 월드투어, 돔 투어, 그 바쁜 사이에 나온 연준이 첫 오스트, 작사에 참여한 피쳐링곡
✨️ 그리고 너무 소중한 연준이의 첫 믹스테이프 껌✨️ 첫 중대발표 라이브의 순간부터 불꺼진 무대 위에서 팬들만을 위해 무대에 선 24년의 마지막 무대까지 잊지 못할거야
지금 생각나는 굵직한 것들만 적어도 이만큼인데.... 연준이 정말 알차게 열심히 한 해 잘 보냈다🫳🏻🫳🏻🫳🏻 고맙고 행복하고 덕분에 즐겁고 재미있던 한 해였어
모쭈들도 바쁜 연준이 따라 열심히 사랑하느라 고생했어!🫶🏻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연준하기야🥰
행복했던만큼 다사다난했던 2024년, 연준이도 모쭈들도 잘 마무리하고 훌훌 털어보내주자 늘 그랬듯 또 우린 다음으로 넘어가서 달리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