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까리할땐 경계감많은 고양이같다가도
주인봄 흠나냥 애교많은 애처럼
오늘 가요대제전 악수야 위치상 남의일이었지만
자꾸 주변에 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조명도없는데 털썩 옆에 앉아있어 심장마비올뻔<
호응유도하고 무대하다 지쳤는지 등장하자마자
풀썩 아예 누워버리는데
얼굴은 안보여도 행동이 넘귀여움
이제야 체력올라와서 기억나는썰만해도 이래ㅋㅋ
가끔 까리할땐 경계감많은 고양이같다가도
주인봄 흠나냥 애교많은 애처럼
오늘 가요대제전 악수야 위치상 남의일이었지만
자꾸 주변에 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조명도없는데 털썩 옆에 앉아있어 심장마비올뻔<
호응유도하고 무대하다 지쳤는지 등장하자마자
풀썩 아예 누워버리는데
얼굴은 안보여도 행동이 넘귀여움
이제야 체력올라와서 기억나는썰만해도 이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