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한지 이제 2년 정도 되어가는 모쭈인뎈ㅋㅋㅋㅋ
뭔가 그냥 흘러갈법한 일상의 하나하나에 연준이가 덧칠되어 나가는 게 너무 행복하다
내가 아직 보지 못한 하지만 언젠간 보게될 과거의 연준이랑
앞으로 알게 될 미래의 연준이랑
열심히 뭔갈 하고 있을 현재의 연준이까지
계속해서 내 소소한 일상을 예쁘게 칠해줄 거 같아서 그냥 마음이 몽글몽글해짐ㅋㅋㅋㅋ
입덕한지 이제 2년 정도 되어가는 모쭈인뎈ㅋㅋㅋㅋ
뭔가 그냥 흘러갈법한 일상의 하나하나에 연준이가 덧칠되어 나가는 게 너무 행복하다
내가 아직 보지 못한 하지만 언젠간 보게될 과거의 연준이랑
앞으로 알게 될 미래의 연준이랑
열심히 뭔갈 하고 있을 현재의 연준이까지
계속해서 내 소소한 일상을 예쁘게 칠해줄 거 같아서 그냥 마음이 몽글몽글해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