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껌은 연준이를 소개하는 곡이었구나
그래서 싱글 등이 아니라 믹테였구나 싶음
(혹 아니라해도 내가 그렇게 생각해요 😉)
https://x.com/grandmastersoob/status/1839000872300216366?s=46&t=2uVdXi0U7e3S9WjtzvTfMQ
이 클립을 보고 느낀게 이번에 리액션/리뷰 영상을 몇개 봤거든
안무든 노래든 정해진 분야가 있는 분들 영상으로 조금 봤는데 투바투 연준이 내놓을 거라고 생각한 것과 다르다, 세다 이런 감상들이 있더라고
사실 나에겐 (그리고 다른 모쭈들도 그럴거 같은데) 연준이한테 찰떡인, 연준이가 잘하는걸 진짜 잘 가져왔단 느낌이잖아 가사나 패션이나 전체적인 스타일이 너무 연준이 꺼 근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오히려 놀랬어
(어떤 한국분은 순둥한 얼굴이라 이런 스타일 할줄 몰랐다고 하시길래
어...? 우리 말랑이긴 한데... 😳 연준아 들었어...? 상태됨 ㅋㅋㅋㅋ)
그래서 연준이를 알았던 사람들에겐 연준이에게 기대했던 것을 100%로 가져왔고, 연준이를 잘 몰랐던 (혹은 투바투 연준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게 연준이라고 소개하는 노래, 컨텐츠, 활동이었던게 아닌가
다음이 뭐가 될지 너무 기대되고 설레
투바투 연준으로도 솔로 연준으로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