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니 이번에 준비하면서 작업로그 같은 것도 있으면 좋겠다
스탭이 찍은거 말고 연준이가 혼자 찍은거
카메라 앞에서 조근조근 웅냐냥 말하는거
긴 분량 아니라도 좋아 그냥 지금 미국브이로그 보다가 생각나서 써봄 ㅋㅋ
연주니 이번에 준비하면서 작업로그 같은 것도 있으면 좋겠다
스탭이 찍은거 말고 연준이가 혼자 찍은거
카메라 앞에서 조근조근 웅냐냥 말하는거
긴 분량 아니라도 좋아 그냥 지금 미국브이로그 보다가 생각나서 써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