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aeng0913/status/1824765549097718106?s=46&t=2uVdXi0U7e3S9WjtzvTfMQ
이불 속에서 지난 공연들을 되새기며 전해온 진심
연준이가 그 시기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다는 것
본인이 그걸 알고 있고 후회를 안한다는 것
다 너무 좋아서 오래도록 이 말이 마음에 남을거 같아
바쁘고 정신없는 일정을 소화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한 단락씩 끝내고 돌이켜 봤을 때 언제나 저 마음이길
이 일을 많이 사랑하는 연준이가 그 시간들을 후회없이 보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