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부터 심장이 떨리더니
징구 옆모습 나오자마자
내가 안절부절 못하고
이게 뭐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늘 입덕하고 큰 스크린으로 징구 보고 싶다 했는데
와 ㅠㅠ 너무 행복하더라구
연기 존잘인건 말해 뭐하고
용이 설렘 행복함 좌절 분노 허탈 다 느껴져서 웃다가 울다가 ㅠㅠ
나도 그 나이대 뻘이라서
그 때 고민 사랑 그런 생각도 떠올라서
더 와닿았던거 같아 ㅠㅠ
주말에 무인 가는데 벌써 떨려서 어째 ㅋㅋㅋㅋ
징구 옆모습 나오자마자
내가 안절부절 못하고
이게 뭐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늘 입덕하고 큰 스크린으로 징구 보고 싶다 했는데
와 ㅠㅠ 너무 행복하더라구
연기 존잘인건 말해 뭐하고
용이 설렘 행복함 좌절 분노 허탈 다 느껴져서 웃다가 울다가 ㅠㅠ
나도 그 나이대 뻘이라서
그 때 고민 사랑 그런 생각도 떠올라서
더 와닿았던거 같아 ㅠㅠ
주말에 무인 가는데 벌써 떨려서 어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