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oZZ33RjAKI
1979년의 여대생과 2000년을 살아가고 있는 남학생이 우연히 무전기로 서로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시간을 넘어 두 사람은 대화를 이어가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그리움을 키워갑니다.
국내 로맨틱 판타지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던 '동감'이 22년 만에 리메이크작으로 돌아왔습니다.
1999년과 2022년을 배경으로 이번에는 95학번 남학생과, 현재의 여학생이 무전기로 우연히 만나 우정을 쌓아갑니다.
[여진구 / (동감) '용' 역 : 원작에서 느꼈던 그런 감동과 시대를 넘어선 소통으로 오는 또 그 감성들 아련한 감정들,
리메이크작 이지만 또 저희만의 색깔과 감성으로 많은 분한테 소개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https://www.ytn.co.kr/_ln/0106_202211120737364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