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 : 저는 바다 같아요. 고요하고, 차분하지만, 앞으로 닥쳐오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바다요. 멤버들에게도, 그리고 PLLI에게도 그런 공간이 되고 싶어요. 겨울 바다처럼 고요하고 잔잔해서 숨 쉬고 싶을 때 곁에 앉아 있을 수 있는 그런 바다. 그리고 여름 바다처럼 시원하고, 탁 트이고, 좋은 상태에 있을 때 빛이 가득한 그런 바다. 제가 믿는 그런 힘이에요. 시끄럽지도, 화려하지도 않고, 그냥…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것. 아무 말 없이 기댈 수 있는 사람,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평화를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 제게는 진정한 힘이에요.
항상 그 자리에 있는 바다 한결같은 남예준 남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