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love_is_cherry/status/1863898509327663373
CGWORLD vol.317 (2025년 1월호)
: 블래스트 대표 윌리엄과 이현우 CTO의 인터뷰
▫️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달성, 단독 콘서트는 라이브 뷰잉까지 전석 매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
▫️ 2021년, 한국 방송문화방송(한국 MBC)의 사내 벤처기업으로 시작. 데모를 만들어 응모했는데, 약 80팀 중에서 선정 됨.
▫️ 1년 후 독립해 독자적인 제작을 준비해 나감.
▫️ 엔터테인먼트가 없는 기술회사였지만, 컨셉부터 멤버 인원수까지, 사내에서 아이디어를 나누어 진행.
▫️ 모든 직원이 PLAVE의 프로젝트에 종사 중.
▫️ 연습생 형식으로 1명씩 멤버를 완성
▫️ 처음에 공개된 멤버 = 예준
▫️ 모션 캡처 기술과 언리얼 엔진 파이프 라인을 구축한 VLAST에 기술과 활동의 무대 뒤에 대한 이야기.
▫️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실시간 버추얼 콘텐츠
▫️ 아무리 테스트해도 프로덕션과 정확히 같은 환경에는 할 수 없음. 이 스타일이 가능했던 것은 멤버들 덕분.
▫️ (글리치 등의 문제 발생 시) 멤버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잘 대처해 주었고, 오히려 인지도의 향상으로 이어진 부분도 있음.
▫️ 계속해서 필요한 기능 업데이트 및 개발 중.
▫️ 기술 개선으로 춤이 더 확실히 보이게 된 부분도 있지만 멤버의 댄스 실력이 좋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 VLAST의 목표 : 현실에서의 활동 영역의 한계를 넘어 팬과의 접점을 넓혀가는 것. (예시 : AR, 콘서트, 카페 등)
아 회사에 예준이 크게 나오는거 넘 좋다 ㅋㅋ 상들 카페로 옮기기 전인가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