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몇개보고 검색해보니 버블 한번 찍먹해보라는거야
그래서 가벼운 맘으로 결제를 했는데 시기가 좀 애매해서 하필이면 한달 끝나는 시기가 방학 끝나는 날 다다음날인가? 그랬어
그러다보니 사실 마지막 한주는 거의 하루 한두번 인사정도만 오거나 안오는 날도 좀 있었던거 같고 그러다보니 그래 한달 재밌게 잘 보냈다 이정도면 됐다 하고 버블 해지를 함
근데 다음날 지나고 다다음날 매일 오던 알림이 없으니 허전해서 바로 다시 이용권 재결제 하고 아 입덕이 맞구나 하고 오늘까지 왔다
그냥 ㅋㅋㅋ1위한거 보니 그때 다시 버블 재결제하고 입덕 인정하기를 잘했다고 내 스스로한테도🫳🫳🫳
새벽감성꾸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