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09 양꾸라
OPENING
꿈꾸라 청취자 중 한 분은요 퇴근할 때쯤이면 엄마가 항상 톡을 보내오신대요.
어떤 날은 ‘오늘 현빈 나오는 드라마 한다.’ 또 어떤 날은 ‘너 좋아하는 호떡 사놨어.’ 이런 식으로요.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톡 내용은 바로 이거였대요. ‘빨리 와. 이불 두툼한 거 깔아놨어.’
엄마의 품속같이 따뜻한 이불 안에서 가만히 누워만 있고 싶었던 오늘.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구요, 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
181209 양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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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라 청취자 중 한 분은요 퇴근할 때쯤이면 엄마가 항상 톡을 보내오신대요.
어떤 날은 ‘오늘 현빈 나오는 드라마 한다.’ 또 어떤 날은 ‘너 좋아하는 호떡 사놨어.’ 이런 식으로요.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톡 내용은 바로 이거였대요. ‘빨리 와. 이불 두툼한 거 깔아놨어.’
엄마의 품속같이 따뜻한 이불 안에서 가만히 누워만 있고 싶었던 오늘.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구요, 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