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27 양꾸라
OPENING
어떤 분이요 주말에 지방 출장을 갔다가 멸치 국수를 먹었는데요. 주인 할머니가 사리를 더 주시면서 그러더래요.
‘이상하게 요즘 사람들은 잘 먹어도 아파. 그래서 안쓰러워. 많이 좀 먹어요.’
그 한 마디에 나를 단단하게 묶고 있던 실이 톡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다는데요.
허기진 뱃속과 함께 허기진 마음도 같이 채우고 싶었던 오늘.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구요, 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
181027 양꾸라
OPENING
어떤 분이요 주말에 지방 출장을 갔다가 멸치 국수를 먹었는데요. 주인 할머니가 사리를 더 주시면서 그러더래요.
‘이상하게 요즘 사람들은 잘 먹어도 아파. 그래서 안쓰러워. 많이 좀 먹어요.’
그 한 마디에 나를 단단하게 묶고 있던 실이 톡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다는데요.
허기진 뱃속과 함께 허기진 마음도 같이 채우고 싶었던 오늘.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구요, 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