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fmAxP
뭐 언젠 안잘생겼겠냐만
기본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따뜻하고 다정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까칠미남도 찰떡 같이 소화해내는게 신기해
물론 이미 빠져들고 나서 보니까 까칠함이 온전한 까칠함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마냥 귀여운게 문제 🤦♀️🤦♀️🤦♀️
인범이 애옹이 같아 ㅋㅋㅋㅋㅋ
제대하면 이런 날카롭고 예민한 역할도 또 해줬으면 좋겠다
뭐 언젠 안잘생겼겠냐만
기본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따뜻하고 다정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까칠미남도 찰떡 같이 소화해내는게 신기해
물론 이미 빠져들고 나서 보니까 까칠함이 온전한 까칠함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마냥 귀여운게 문제 🤦♀️🤦♀️🤦♀️
인범이 애옹이 같아 ㅋㅋㅋㅋㅋ
제대하면 이런 날카롭고 예민한 역할도 또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