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상이 부타이하라고 한거 토모가 거절했단것도 처음알아서 놀랐고
무엇보다 노부타나올때 엄청 울었음ㅋㅋㅋㅋㅋㅋ
아키라 다시보는데 그 역할이 오로지 그 시기에만 찍을수있는 역할이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 왜 10대때 주변에 꼭 저렇게 이상한 애 있었는데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가 들면서 어른이 되야하고 무조건 그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어쩔수없이 희미해지는 어렸을때의 낭만이라던가 그런게 있잖아ㅋㅋ 아키라가 그런 낭만을 가진 아이였구나 싶어서... 콘택트렌즈보고 비늘이라면서 슈지한테 건네주는거보는데 딱 그 나이대에서만 볼수있는 감성적인 아이 느낌이라서 저 시기에 토모가 아키라라는 역할을 연기해서 진짜 좋았다 싶어
아키라 엄청 예쁜 아이였구나ㅠㅠ처음봤을땐 나도 너무 어렸어서 잘 몰랐는데 다시보게되면 아키라때문에 엄청 울거같아 너무 예뻐서
토모가 아키라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ㅠㅠㅠ
무엇보다 노부타나올때 엄청 울었음ㅋㅋㅋㅋㅋㅋ
아키라 다시보는데 그 역할이 오로지 그 시기에만 찍을수있는 역할이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 왜 10대때 주변에 꼭 저렇게 이상한 애 있었는데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가 들면서 어른이 되야하고 무조건 그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어쩔수없이 희미해지는 어렸을때의 낭만이라던가 그런게 있잖아ㅋㅋ 아키라가 그런 낭만을 가진 아이였구나 싶어서... 콘택트렌즈보고 비늘이라면서 슈지한테 건네주는거보는데 딱 그 나이대에서만 볼수있는 감성적인 아이 느낌이라서 저 시기에 토모가 아키라라는 역할을 연기해서 진짜 좋았다 싶어
아키라 엄청 예쁜 아이였구나ㅠㅠ처음봤을땐 나도 너무 어렸어서 잘 몰랐는데 다시보게되면 아키라때문에 엄청 울거같아 너무 예뻐서
토모가 아키라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