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 오역있어.
???? 라고 표기한 부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참고용으로만 읽어줘 : )
오늘은 아침부터 야마P에게 묻고 싶은게 있어요 코너부터 가보죠.
오늘은요. 도쿄도 마치다시 펜네임 치카게
안녕하세요.
멋진 아침 감사해요.
저야말로.
자주 야마삐가 화내지 않는다는 얘기를 듣고 하는데요.
자주 듣는건가요? 그걸.
어떻게 하면 그렇게 온화하게 있을 수 있는 건가요.
저는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니, 그러니까.
그거에요. 아마도.
자신과 다르거나 하면 화내잖아요. 모두.
그게 이해가 안되니까.
그게 자기맘대로라고 하는 거죠, 제가 봤을 땐.
그럴 생각이 없이 말하는 경우 있는데요, 상대방은.
뭔가 정말 알수 없지만.
예를 들어, 머리 잘랐네? 라고 끝나면, 아니 무슨 의미 어울리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눈치채 줬구나 기뻐~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니까 자기 맘대로 인거에요, 화낸다는건 꽤.
기본적으로는요.
아무리 해도 용서 못할 것 같은 일 있어요. 저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조금 다르다거나.
조금 이상하게 말해도 이 사람은 나랑 다른 가치관이니까 이런 느낌으로 되는 구나라고 생각해서 뭐 됐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최근은.
어릴적은 용서할 수 없었지만요.
그러니까 별로 치카게짱과는 다르구나 라고.
그 아이는 그 아이의 가치관으로 움직이고 있는 거니까.
????
이건 정말 좋은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그런 와중에 맞는 동지가 사이가 좋아지는 거니깐요. 결국은.
저는 불편하다고 생각하면, 그 장소로부터 도망가는 타입이에요.
그런 것으로 치카게상은 조금 온화하게 come come become .
*오늘 시작 질문이나 내용이
개인적으로 좋아서 들은대로 옮겨봤어ㅠㅠ
삐가 말하는거 너무 좋다 ㅋㅋㅋ
어제자도 좋던데 파르페 직접 안사먹는다면서
먹는다면 초코라고 하던거 귀여워써ㅠㅠ
힘들면 고기 먹는다던거도 ㅠㅠ
지금도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화안내지만 불편하면 도망간다는거 넘 귀엽다.
사람인 이상은 그럴 수밖에 없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