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출처
http://theqoo.net/jdol/492676770
묘조8월호 인터뷰 기사도 해석해왔어.
여전히 안보인다는 부분은 ㅇㅇ 처리했으니
참고해줘 의역 오역있어 :)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좋아하는 색은 이라고 물어오면 빨강이라고 생각해서 대답하곤 해. 그러니까 주변에는 파랑색 물건은 적을지도. 지금 내가 입고 있는 것처럼 짙고 푸른 청바지는 좋아. 또, 하늘이나 바다라던지. 매우 좋아하는 건 파란. 특히 ㅇㅇ 하늘의 푸르름은 "왜 이런 색인걸까" 라고 생각이 들게끔 할정도로 아름다워.
[식사 실패는 꽤 블루-] 얼마 전에,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었는데, 면을 익힌 정도가 실패해서 풀이 죽었어. 대본을 읽으면서 일본풍 오로시 파스타(앙츠유를 넣어서)를 만들 생각이었는데, 알덴테(씹는 맛이 나고 쫄깃쫄깃하게 하는 정도)의 10분을 지나쳐버려서, 꽤 블루했던 기분. 그래도 카메랑 함께 드라마를 한다던지, 여러가지 방송에 나갔기 때문에, 바빴는데도 불구하고, 별로 힘들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유닛으로 활동하는 신선한 것도 있었고, 카메랑 함께 있으면 친구랑 있는 것 같아서, 일인데도 불구하고 긴장을 풀게 되거든. 근처에 생긴 새로운 가게라던지 최근 먹은 맛있는 거라던지, 별거 아닌 얘기로 즐거웠어. 일인데도 릴랙스 할수 있었던건, 카메가 함께 있었을 때랑, 그리고 묘조의 취재 정도 (웃음)
[Jr. 시대는 청춘의 1페이지] 중고생의 바보였을때는 지금 돌이켜보면 청춘이라고 생각되서 그립네. 청춘시대의 풍경으로 떠오르는 건. NHK의 리허설 실. 중학생때부터 매주 갔었던 장소니까. NHK의 식당에 모여서, 자주 밥먹었네. 타키, 아라시의 멤버, (이쿠타)토마라던가 있어서. 나 같은 건 제일 아랫 취급이었어. NHK의 식당에는 스시코너가 있어서, 그 곳의 ㅇㅇ돈 좋아했어. 청춘이라고 하면 NHK의 ㅇㅇ돈이네.
[다시 아이자와 역을 연기하는 기쁨] [코드 블루]의 3rd 시즌이 곧 시작이네. 이전 부터 내가 연기하는 아이자와의 상황이나, 나 자신의 상황이 변한 시점에서, 다시 한번 나아가려는 기분은, 역이랑도 연결된 거겠지. 과거 2작을 넘어선 것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정열을 다해서 힘낼거야!
토모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에피소드 관련된거 볼때마다 왤케 귀엽니.
귀여워 죽겠다 코드블루 써드 화이팅 :)
http://theqoo.net/jdol/492676770
묘조8월호 인터뷰 기사도 해석해왔어.
여전히 안보인다는 부분은 ㅇㅇ 처리했으니
참고해줘 의역 오역있어 :)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좋아하는 색은 이라고 물어오면 빨강이라고 생각해서 대답하곤 해. 그러니까 주변에는 파랑색 물건은 적을지도. 지금 내가 입고 있는 것처럼 짙고 푸른 청바지는 좋아. 또, 하늘이나 바다라던지. 매우 좋아하는 건 파란. 특히 ㅇㅇ 하늘의 푸르름은 "왜 이런 색인걸까" 라고 생각이 들게끔 할정도로 아름다워.
[식사 실패는 꽤 블루-] 얼마 전에,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었는데, 면을 익힌 정도가 실패해서 풀이 죽었어. 대본을 읽으면서 일본풍 오로시 파스타(앙츠유를 넣어서)를 만들 생각이었는데, 알덴테(씹는 맛이 나고 쫄깃쫄깃하게 하는 정도)의 10분을 지나쳐버려서, 꽤 블루했던 기분. 그래도 카메랑 함께 드라마를 한다던지, 여러가지 방송에 나갔기 때문에, 바빴는데도 불구하고, 별로 힘들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유닛으로 활동하는 신선한 것도 있었고, 카메랑 함께 있으면 친구랑 있는 것 같아서, 일인데도 불구하고 긴장을 풀게 되거든. 근처에 생긴 새로운 가게라던지 최근 먹은 맛있는 거라던지, 별거 아닌 얘기로 즐거웠어. 일인데도 릴랙스 할수 있었던건, 카메가 함께 있었을 때랑, 그리고 묘조의 취재 정도 (웃음)
[Jr. 시대는 청춘의 1페이지] 중고생의 바보였을때는 지금 돌이켜보면 청춘이라고 생각되서 그립네. 청춘시대의 풍경으로 떠오르는 건. NHK의 리허설 실. 중학생때부터 매주 갔었던 장소니까. NHK의 식당에 모여서, 자주 밥먹었네. 타키, 아라시의 멤버, (이쿠타)토마라던가 있어서. 나 같은 건 제일 아랫 취급이었어. NHK의 식당에는 스시코너가 있어서, 그 곳의 ㅇㅇ돈 좋아했어. 청춘이라고 하면 NHK의 ㅇㅇ돈이네.
[다시 아이자와 역을 연기하는 기쁨] [코드 블루]의 3rd 시즌이 곧 시작이네. 이전 부터 내가 연기하는 아이자와의 상황이나, 나 자신의 상황이 변한 시점에서, 다시 한번 나아가려는 기분은, 역이랑도 연결된 거겠지. 과거 2작을 넘어선 것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정열을 다해서 힘낼거야!
토모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에피소드 관련된거 볼때마다 왤케 귀엽니.
귀여워 죽겠다 코드블루 써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