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ntan-web.jp/article/20190425dog00m200065000c.html
인핸드 프로듀서 짧은 인터뷰인데 로봇핸드 부분만 간단하게 요약하면
장갑처럼 보이면 안되기 때문에 퀄리티를 신경쓰려고 작년 봄부터 준비 시작해서 약 1년 걸림
실제로 로봇핸드를 쓰는 사람이 일본에 별로 없어서 취재에도 어려움이 있었음
야마삐 손에 딱 맞추려고 미리 단위로 제작함
피팅도 여러번 거쳐서 촬영 직전 아슬아슬하게 완성
야마삐 팔에 끼우는 타입과 별도로 손가락 움직임을 촬영하기 위한 타입도 따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