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hirokanuka/status/1119239386904715264
https://twitter.com/hirokanuka/status/1119241170633150469
[제 2 회 뒷이야기] 히모쿠라가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하트 랜드 바이러스 (녹색)은 사실은 제 연구실에서 배양한 뎅기 바이러스Ⅱ형의 염색상입니다. 또한 곳곳에 지케이카이 의대 부속 병원의 신관 로케 영상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진드기 채집 장면의 흰색 타이벡도 지케이카이 방식입니다! (신체에 붙어 있는 진드기가 발견이 쉬움)
https://twitter.com/hirokanuka/status/1119244874576908289
[제 2 회 뒷이야기 2] 또한, 야마시타 씨가 연기하는 히모쿠라가 "진드기한테 사과해! 진드기를 공경해!” 대사를 찍을 때 감수에 참여했던 진드기 전문인 저희 조수가 (일본에서는 매우 드문 연구자) 감정이 북받쳐 스튜디오에서 숨어서 눈물 흘린 것은 비밀입니다.
https://twitter.com/hirokanuka/status/1119241170633150469
[제 2 회 뒷이야기] 히모쿠라가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하트 랜드 바이러스 (녹색)은 사실은 제 연구실에서 배양한 뎅기 바이러스Ⅱ형의 염색상입니다. 또한 곳곳에 지케이카이 의대 부속 병원의 신관 로케 영상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진드기 채집 장면의 흰색 타이벡도 지케이카이 방식입니다! (신체에 붙어 있는 진드기가 발견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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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회 뒷이야기 2] 또한, 야마시타 씨가 연기하는 히모쿠라가 "진드기한테 사과해! 진드기를 공경해!” 대사를 찍을 때 감수에 참여했던 진드기 전문인 저희 조수가 (일본에서는 매우 드문 연구자) 감정이 북받쳐 스튜디오에서 숨어서 눈물 흘린 것은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