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느꼈지만 진짜 사야카.. 뭐 하나 좋아하면 거기서 끝나는 법이 없어 인생 자체가 성덕 그자체.. 너무 귀엽고 신기하고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갑자기 글이 쓰고 싶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