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카는 이시국 맞춰서 일부러 틈틈히 디싱 내주는 느낌이긴 한데ㅋㅋ
씨디도 안나오고, 오프 갈일도 없고 안가더라도 갈까말까 하는 고민의 찰나도 주어지지 않으니까 뭔가ㅋㅋㅋㅋ 움직임이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덕질도 소소해지는 느낌이야
그래도 여전히 사야카 보면 기쁘고 행복하고 그러는데ㅋㅋㅋㅋㅋ 억울함이 공존하는 기분?
흑.. 보고싶다 사야카..
그래도 매번 중계 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ㅠㅠㅠㅠㅠㅠ
사야카는 이시국 맞춰서 일부러 틈틈히 디싱 내주는 느낌이긴 한데ㅋㅋ
씨디도 안나오고, 오프 갈일도 없고 안가더라도 갈까말까 하는 고민의 찰나도 주어지지 않으니까 뭔가ㅋㅋㅋㅋ 움직임이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덕질도 소소해지는 느낌이야
그래도 여전히 사야카 보면 기쁘고 행복하고 그러는데ㅋㅋㅋㅋㅋ 억울함이 공존하는 기분?
흑.. 보고싶다 사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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