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모두 이 날에 대한 추억이 참 많겠죠… 이 날은 저에게 정말 많은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해요.
물론 부담감을 느끼게 하는 목소리들도 있었지만, 어쨌든 저는 지금까지 잘 걸어왔네요.
고마워요, 저를 다시 한 번 살게 해 줘서.
그렇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어느 날 학교에 남아 무사히 졸업하는 길을 선택했겠지요.
잘은 모르겠어요,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 그냥 추측일 뿐이지만요.
그래도 지금은 웃으며 저의 과거를 여러분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