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롱이 팬들한테 완벽한 모습 보여주고 싶어하면서도 저런 식의 날것? 직구로 던지는 말도 우리한테 전해준 거 너무 좋아
사실 저건 오프더레코드라 말해주지 않으면 몰랐을 내용인데
내가 첫만남 직캠만 보고 팬이 되긴 했지만 그 연습 과정을 상상해보면 진짜 힘 안 났을 것 같은 상황이지 않아? 프로그램 갑자기 합쳐져서 중국인 티오 결과로 놓고 보니까 3명인 거지 그때 당시에는 몇 명 될지도 모르고 1명 된다고 해도 안 이상한 상황에 팀 선택도 못 받고 노래도 원하는 거 안돼 첫 레슨에서 개같이 혼나 머리 속으로 무슨 생각했을까
나였으면 이거 어떻게 편집돼서 나갈까 생각하면 진짜 무서웠을 듯
그 상황에 무대 완벽하게 말아와서 직캠 터진 것도 터진 거지만 그 과정을 통해 씬롱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겠어서 그 점이 너무 좋은 거야
생각도 많고 겁도 많은데 가끔 무모해보일 정도로 덤덤하고 누군가의 비웃음 이런 거 생각 안 하고 용기 있는 모습 이런 거 너무 치여..
사람 인생도 그렇고 연예인 인생 어떻게 풀릴지 모르고 나는 그 무엇보다 연예계는 운이 진짜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씬롱이에게 제발 그 운이 왔으면 좋겠다
본인은 계속해서 노력할 거고 나랑 롱녀들도 계속 좋아할 거니까 이제 필요한 건 운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