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개강경퍼포파 쎈거 처돌이라 처음에 선공개 떴을때 아 어떡하지 내 취향 아니면 어쩌지 하고 걱정돼서 잠도 안왔는데
근데 웬걸 씬롱이가 오히려 이런 곡에서 훨훨 날아다니는 거 겪고 나니까 신기하게 앞으로 뭘 들고 나오든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겁이 싹 사라지는거야
그냥 씬롱이 무대 기대하면서 믿고 가기만 하면 되는구나 싶은 확신이 이번에 제대로 생긴 거 같아ㅠㅠㅠ
이 감정이 한두 번 쌓인 게 아니라서 요즘 덕질이 너무 행복하고 든든해...
잡담 나 이번 활동 겪어보고 유독 마음 한구석이 좋은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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