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가 바뀌고,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이 되었습니다.
『BOYS II PLANET』에 출연하기로 결정했을 때는 불안함으로 가득했어요. 그때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왔지만, 제가 데뷔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아무도 몰랐으니까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이상으로 얻은 것들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이 오디션 덕분에 많은 친구들을 얻었고, 그들에게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좋은 깨달음도 얻었어요.
그전까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마인드였는데, 지금은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내향적이고 낯가림이 심했던 성격도 지금은 꽤 적극적이고 밝게 변해왔어요. 그러면서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LPHA DRIVE ONE으로 데뷔하고 쇼케이스에서 ALLYZ 여러분을 눈앞에 두었을 때는 드디어 제 꿈이 이루어졌다는 걸 실감했어요. 일본에서도 팬 쇼케이스를 했는데, 일본어를 거의 못했던 저는 레슨을 받으며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일본어 인사말을 외우기도 하고, 잠들기 직전까지 공부하기도 하고… 발음은 어려웠지만 당일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일본어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일본에 올 때는 일본어로 완벽하게 대답할 수 있게 되고 싶네요.
곡 만들기도 배우고 싶은 것 중 하나예요. 작사와 작곡은 지금까지도 해왔으니까, 편곡까지 할 수 있게 돼서 언젠가는 ALPHA DRIVE ONE의 곡을 만들고 싶어요. 멤버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건 같은 멤버인 저니까, 모두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곡을 만드는 게 꿈입니다.
저는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는 타입이라, ALPHA DRIVE ONE으로서의 목표 계획도 이미 머릿속에 있습니다. 그 목표를 향해 평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씬롱 2005년 3월 11일생.
묵직한 저음 랩과 파워풀한 댄스가 매력. "힙합과 댄스 배틀을 좋아해요. 멋있다는 말을 듣고 싶지만, 귀여운 면도 있답니다."


Q. 『EUPHORIA』는 행복보다 더 강한 행복감, 고양감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여러분이 그런 감정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씬롱: 고양감으로 말하자면, 어떤 무대든 최대한 텐션을 끌어올리는 걸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ALLYZ 여러분께는 언제나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으니까요. 텐션을 끌어올리면서도 최대한 자연스러운 상태로 있으려고 하면 퍼포먼스도 더 잘할 수 있게 돼요.
Q. 멤버 중에서 가장 텐션이 높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아르노: 저는 씬롱도 분위기 메이커라고 생각해요.
리오: 웃음소리도 엄청 크고요.
상현: 가끔 텐션이 폭발할 때가 있어요.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혼자 브레이크댄스를 추기 시작하거나, 윈드밀로 빙글빙글 돌거나, 물구나무를 선 채 돌아다니기도 해요. 그럴 때는 다들 그냥 지켜보고 있어요.
준서: 갑자기 그런 걸 하니까 너무 웃겨요. 리오랑 씬롱이 웃겨줘서 그룹 분위기는 항상 좋아요.
씬롱: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해버리게 돼요.


Q. 그룹 이름인 DRIVE에 맞춰서 자신을 탈것에 비유한다면?
씬롱: 저는 멋있는 스포츠카요. ALPHA DRIVE ONE의 질주하는 이미지에도 잘 어울리고, 열정적이고 속도도 빠르고 비주얼도 좋고 성능도 좋아요. 일 처리도 빠르고요!
준서: 솔직히 씬롱이는 겁이 많아서 세발자전거가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Q. 그룹으로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씬롱: 제 목표는 세계 어디를 가도 100m마다 우리 포스터가 붙어 있을 정도의 그룹이 되는 거예요!


https://x.com/xinnongu/status/2056769310950105370?s=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