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참주의)자컨 비하인드들 보면서 매번 느꼈던거..
엄청 예의 바르고 다정한데 남녀노소 동료 직원 그 누구에게나 공평한것도 그렇고
착한사람한테만 착한거 알지? 하면서 마냥 물렁하고 착해빠진게 아니라 자기 기준 확실한것도 너무좋아
강강약약인 사람이라서 좋고
의견내야할땐 확실하게 자기의견 내는거 너무좋아.
확고한 자신의 기준이 있어서 휩쓸리지 않는거.
본인 무대할때 프로의식 넘치는거... 극도의 완벽함 추구하느라 예민해지고
그 무서워하는 높은곳도 무대만하면 공포심을 잊을정도로 무대에 미치고
모니터링 하면서 주변 소리도 안들릴 정도로 초집중하고 장난도 안치고
모니터링 후 만족스러운 무대일때도 표정변화 거의 없고 (잘 아는 주변사람만 캐치하는 정도)
더 멋진 무대로 보여드리겠다하는 약속 매번 지키는거 진짜 최고야
그리고 무대 내려오면 하염없이 띨롱띨롱하고 애새꾸미 뿜뿜하며 마냥 잘 웃고 정말 ... 너무너무 좋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