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LinkyLee14144/status/1998970566334964016
번역으로 봐보니까
이 시나리오는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신룽은 어린 시절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활동하던 중 춤 연습으로 무릎이 아팠습니다. 소속사 직원들이 그를 병원에 데려갔지만, 너무 어려서 적절한 약을 처방받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세 군데의 병원을 전전한 후에야 겨우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 너무슬프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