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은 걔 보면서 뭔가 의뭉스럽다거나 한번씩 쎄하다 싶었던 적 있었어??
나는 진짜 단 한 순간도 느껴본 적이 없거든
물론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니 내가 뼛 속 깊이 알 순 없지만
갓반인 모먼트 느껴질 때도 많았고, 그래서 더 현실에 발 딛고 있는 느낌이라 믿음직스럽다 해야 하나?
나름대로 맏형으로 리더로 동생들 잘 이끄려고 노력하는 모습들도 많이 보였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앞으로 그냥 여섯이서 노인밴드 될 때까지 오래 활동하면 열심히 공연 보러 다니면서 응원해줘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뭔가 걍..생각 안하려고 해도 지금의 이 사태가 너무 어이가 없어 저 한사람으로 인해 일이 벌어졌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