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난 입덕 후 처음 실시간으로 달렸던 신곡이 인스테드고 처음으로 간 엑디즈 콘서트가 6.4 클베콘이라서 인스테드를 콘서트에서 처음 봤을때의 그 짜릿함을 아직도 잊지 못한단 말이야🥲 출퇴근길에 자차 오디오로 인스테드 듣는게 삶의 낙인 사람이 여기있어요..👋 당장 2월에 나올 yb sbn 메탈 피처링 곡도 너무 기대되고..
잡담 메탈곡은 앨범마다 꾸준히 넣어줬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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