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jooyeonsfan/status/1845594463416221759?t=W5ArG931RYyBTdUnlg6Glw&s=19
언론사 인터뷰 많이 뜨고있어...! 그중 하나 가져옴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74625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74624
+) 일부 발췌: 타이틀곡 나비엔에 대한 것이 있어서 들고 옴
발라드 장르를 선택한 계기를 묻자 건일은 “발라드 타이틀을 내보자고 얘기가 나온게 올해 초다. ‘트러블 슈팅’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을 컴백할 때는 신선한 시도를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고, 다들 동의를 해서 미리 앞서 계획을 했다”며 “앞선 앨범들에서 수록곡으로 발라드를 선보이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외국에서 반응이 좋았고 가사에서 많은 위로를 얻었다고 하시더라. 이러면 발라드를 타이틀로 해보면 어떨까 해서 계획을 했다”고 답했다.
주연은 “발라드라는 장르 자체가 보컬적인 부분에 있어서 조심스럽기도 하고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연습도 많이 했고 기존에 해왔던 감성과 다른 아련하고 애절한 감성이 돋보여야 하는 곡이라 이입을 위한 상황 설정을 머릿속에서 그려내는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가온 역시 “악기적인 측면에서도 발라드 자체가 한 악기 한 악기가 잘 들리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저희가 원래 잘하고 좋아하는 장르인 하드록을 하다가 발라드를 했을 때 섬세하고 집중력 있게 연주를 해야지 노래가 입혀졌을 때 시너지가 나오는구나를 알게 돼서 많은 연습을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