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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5시간 동안 상암에 갇혀있다가 사녹 두 개 (플래쉬 괜찮아요) 보고 온 후기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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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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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완전 구질구질하고 길어져서 정작 멤버들 후기랄 것도 많지 않은데 ㅋㅋㅋㅋ 그 수백명 사람들과 같이 생고생한 거 나라도 기록하자는 차원에서 쓰는 후기야 ㅠ 구질구질한 거 싫으면 그냥 멤버들 후기만 봨ㅋㅋㅋㅋ




쇼콘도 못갔고 프듀때도 당첨 한 번도 안 돼서 오늘이 첫 사녹이고 첫 실물 영접날이었음. 운 좋게 사녹 1,2 다 폼림 성공했고 번호도 둘다 100번 안팎대로 좋았는데 2가 좀 더 좋긴 했어서 고민하다가 혐생 조질 각오로 밤 10시 반 출첵하러 감.

출첵하니 새벽사녹이라 그런지 10번 정도가 빠졌음. 1시까지 버티다 입장해서 계단쪽에 앉았는데 다음 타임 바닥에 앉았을 때랑 비교했을 때 차라리 계단이 나았음. 그리고 지옥의 딜레이가 시작됐지... 내 자리에선 사녹 장소 문 열리면 그 안쪽이 대충 보였었고 소리도 들려서 딜레이가 되긴 됐지만 그냥 평범한 딜레이겠거니 싶었음. 화장실 가는 것도 무슨 지금 갔다오면 꼴지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길래 진짜 금방 시작하는 줄 알고 뛰어다녀오고..

근데 두시가 되고 세시가 되고 나랑 톡해주던 친구들 다 자는데도 사녹 시작을 안 하는 거. 다들 언제 하냐 하고 있는데 이때 팬매분이 나와서 공지사항이 하나 있는데 소리지르지 말라고 했음. 그래서 먼 스페셜 이벤트라도 하나? 했는데 요한이가 다쳐서 병원에 갔다는 거야 나도모르게 헉소리 났음 ... 그때는 다쳐서 병원에 갔는데 사녹이 취소될 수도 진행될 수도 있다 확실한 건 모른다 그냥 홀딩 상태다. 혹시 갈 사람은 가도 블리 처리 안 하겠다 했는데... 일단 요한이 상태를 확실히 알 수 없는데서 오는 불안감이 첫 번째였고(이게 녹화 중단할 정도면 작은 부상이 아닐 텐데 곧괜찮은가) 그 다음으로 피로감이 진짜 너무 컸음. 이때 이미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은 대기한지 5시간째에 들어섰던지라 피로감이 상당했음. 좁은 공간에서 답답하고 언제 시작할지도 모르고 심지어 나는 사녹2도 6시 인첵인데 안 그래도 빡빡한 시간인데... ㅋㅋ ㅠㅠ

이 상황에서 기다 아니다 말이라도 해주면 좋은데 물론 상황이 상황이니 어쩔 수 없었던 거 알지만 스탭 대응이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상황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갈 거면 가고 기다릴 거면 기다리고~”이런 식이니까 좀 답답했어. 뭐 취소되면 다음주에 명단 그대로 넣어준다는데 평일새벽부터 오전까지 밤샘하는 게 쉽냐고. 하루도 피로감 오지는데 ㅋㅋㅋ 사람들이 다 백수도 아니고 자기 일정 빼고 체력 갈아서 오는건데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너무 기분 상하더라고. 똑같은 말도 좀 더 잘 할 수 있잖아. 여튼 그렇게 시간은 또 흐르고 경호원은 요한이 빼고 할 수도 있다고 하고 나가는 사람 생기고 ... 분위기 어수선한데 요한이 도착해서 곧 사녹 할 거라는 공지가 나왔음. 그때가 다섯시 언저리였나 ㅋㅋㅋ 사녹2 공지도 없고 진짜 시작은 맞나 황당스러운 가운데 이 사녹으로 딜레이돼서 다음 인쳌 늦어도 번호 유지해주겠다고 함. 근데 인트로 촬영까지는 보장 못하고 그 경우엔 시간외 번호라고.


나는 사녹 2 번호가 좀 더 좋았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음 넘 피곤하기도 한데 이렇게 고생했는데 억울해서라도 끝까지 보고가야겠다 싶었어 ㅠ 주변에도 그것땜에 고민하는 사람 많았고. 여튼 이때쯤 진짜 안 할 것 같던 입장이 시작되며 나는 일단 플래시 사녹 들어가서 고민하기로 함.





<<<<<<<<<여기서부터 멤버 후기1>>>>>>>>>






나는 100번대 초반이었어서 앞에서 3-5줄 쯤에 있었음. 무대가 워낙 가까워서 잘 보였어. 그리고 팬들도 힘들었지만 멤버들도 그 새벽에 맘 졸이면서 힘들었을 텐데 진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줘서 고맙고 너무 좋았어. 나 솔직히 너무 힘들었어서 막상 들어가면 애들이 분명히 오래기다리셨는데 괜찮냐고 물어볼 텐데 그때 솔직히 대답 못 하겠다 생각했거든... 근데 애들 보니까 괜찮더라고 ㅋㅋㅋㅋㅋㅋ진짜 괜찮았어 ㅠㅠㅠㅠ 피곤함도 싹 가시고 진짜 애들 하나하나 다 너무 예쁘고 고맙고 그러더라 ...

우선 애들 나오는데 요한이가 딱 올라오는데 진짜 너무 ㅠㅠㅠ 너무 다리 아픈 걸 알겠더라고 멤버들도 여러모로 신경 많이 쓰는 거 느껴지는데 진짜 요한이 표정이 진짜 너무 맘이 아팠어 아쉬운 거 미안한 거 아픈 거 다 너무 느껴져서 진짜 슬펐고 ㅠㅠ 무대 할 때도 중앙쪽에 가까워서 표정 하나하나까지 다 보이는데 진짜 너무 속상했어 아 ... 진짜 내가 너무 속상한데 요한이 본인이 제일 속상한 게 너무 느껴져서 속상하다는 말도 못하겠는 그런 ㅠㅠ 근데 요한이도 팬들 너무 속상해하니까 일부러 더 밝게 웃고 티 안내려고 하고 그러는 거 너무 귀여웠는데 한편으로는 더 속상했어 ㅠㅠㅠ 진짜 얼른 낫기만 바랄뿐이야 ㅠㅠ 별개로 요한이 잘생기고 진짜 멋진데 나는 그냥 너무 귀엽더라... 다른 멤버들 찍고 혼자 의자 앉아서 보는데 뭔가 표정에서 우리 멤버들 멋있다 자부심 뿜뿜 이런 게 느껴지고 너무 귀여웠어 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승연이가 무대 중앙 나오는데 와 인간이 진짜 멋있다 ㅋㅋㅋㅋ 멋지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넋놓고 봤던 거 같아 진짜 멋있었음. 간지 그 자체.... 되게 팬들이랑 소통 많이 하려구 하고 뭐랄까 진짜 즐거워 보였음 ㅋㅋㅋㅋ 무대도 팬들과 만나는 순간도 즐기는 게 너무 느껴졌고 멋있더라...분위기 잘 이끌어주고 늘 생글생글 웃고 있어서 승연이가 눈에 들어올 때마다 나도 기분이 좋아졌어 ㅎㅎ

우석이는... 내 최애가 우석이라 일부러 중간-오른쪽 쯤에 자리잡았는데 진짜 딱 정면이라 너무너무 만족했고 이때는 나의 혜안에 감탄했지 ㅠ ... 여튼 운좋게 카메라 방향에 있었어서 우석이가 이쪽으로 시선처리를 많이 했는데(나봤다는거 아님 카메라 본 거임) 아 진짜 너무 홀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이 너무 홀렸어 무대 봤으면 알겠지만 그걸 직접 봤다고 생각해봐 ㅠㅠ그리고 원래 최애기도 했지만 실물 처음 영접하고 진짜 무릎 꿇을 뻔 ... 사람 얼굴이 그렇게 작은데 눈이 그렇게 큰 건 반칙 아닌가.... ㅠ 특히 어깨 드러날 때는 진짜 목아픈데도 인간의 한곌 뛰어넘는 환호성이 나오더라 ㅎ

한결이는 진짜 너무너무 잘생겨서 약간 실물같지 않았음 인간의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최상의 홀로그램 미남 같은 느낌.... 홀리하더라... 무대 치고나올 때도 중심 딱 잡아주면서 멋짐. 그리고 되게 장난도 많이 치는 것 같은데 주변 멤버들 잘 챙겨주는 느낌을 받았음 요한이도 많이 챙겨주고 우석이도 많이 챙겨주고 기억에 남았던 건 우석이가 동선 맨 뒤에서 정면 보고 한결이가 그 앞에서 뒤돌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팔을 벌리고 무슨 춤인지 동작인지를 해서 우석이가 터짐ㅋㅋㅋㅋㅋ 귀여웠어

은상이는 되게 좋은 의미로 미성년자같지 않은 느낌?? 빨머 좋아했는데 흑발 되게 좋은 거 같아 성숙한 느낌도 주고 무대 중앙에 섰을때 표정 같은게 시선이 확 끌려가더라고 . 그리고 은상이가 딱 나오는 파트가 워낙 멋있고 그래서 그런지 그 순간에 반응 확 터지는 게 느껴졌어 ㅋㅋㅋㅋ 은상이도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적은데 진짜 무대 잘 하더라

민희는 진짜 잘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약간 현실미 없는 스타일 약간 어린왕자같았어 머리색이 신의 한수였던 것 같음... 그리고 아이돌 2회차처럼(완전 좋은 의미) 팬들 챙겨주고 되게 한명한명 시선 맞춰주려고 하고 너무 좋았는데 이건 뒤에 괜찮아요 후기에서 더 쓰겠음 .

울 형준이... 너무 귀여워 진짜 너무 귀여워 눈 땡그래가지고 앞에 뿅 나오는데 진짜 헐 귀여워 소리밖에 안 나옴 진짜 ... 눈이 어떻게 그렇게 크지? 진짜 너무 귀여웠어 할말이 없어서 귀엽다는 말만 쓴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진짜 그 귀여워!!!!!의 느낌이 우주뿌셔버리고 싶을 정도야 ㅠㅠㅠㅠ 근데 그런 귀여운 애가 무대는 또 멋지게 해서 그 갭이 좋았어 뭔가 키도 더 큰 느낌?! 이었구 ㅠㅠㅠ 승연이랑 막 뭔가 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둘이 귀여웠는데...

이정도까지가 내 위치에서 별로 안 가려서 비교적 잘 봤던 멤버들이구 나머지 멤버들은 동선이나 앞사람들 선 위치 이런것들 때문에 많이 못 봐서ㅠㅠ 상대적으로 내용이 좀 적어 ㅠㅠ 동표도 진짜 귀여운데 형준이랑은 다르게 약간 몰랑몰랑 오밀조밀 느낌. 귀여웠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간에 뛰어나올 때 너무 멋있어서 나도모르게 비명 나옴 . 나올때마다 소리지름. 그리고 막 말할때나 스태프 지시 상황때나 이럴때 귀여운 상황들이 있었는데 아 기억 다 날아갔다 ㅠㅠ

도현이는 진짜 귀엽더랔ㅋㅋㅋㅋㅋㅋ 뭔가 다큰 애 같은 이미지... 를 나 혼자 쌓고있었는데 그냥 너무 찹쌀떡같고 귀여워 !!! ㅠㅠㅠㅠ 키도 크고 그런데 진짜 귀여움 ㅠㅠㅠ 그리고 무대는 하나도 안 어색하게 멋지게 하는데 뭔가 약간 무대에서 마 뜨는 시간에는 조금 쑥스러워 하는 느낌...? 이 났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ㅋㅋㅋ 귀엽더랔ㅋㅋㅋㅋㅋ

준호도 왠지 모르게 미성년자 중에는 어른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막상 보니까 아직 애기같더라고 ㅋㅋㅋㅋ 그래도 무대에선 또 프로같이 하는 게 좋았던 것 같아!! 데뷔하고 이런 공간에서 팬들 만나는 게 사실 처음이었으니까 다들 긴장했던 것 같은데 뭔가 그런 긴장감과 기쁨 같은게 같이 보여서 귀여웠어 ㅋㅋㅋㅋ

승우는 내쪽에서 여러모로 제일 가려서 제일로 안 보이는 멤버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일때마다 와 크다... 와... 하얗다 했던 것 같아. 리더다 보니 제일 챙겨주는 말도 많이 한 것 같고 ㅠㅠ 여러모로 고맙고 미안했어. 그리구 무대에서 진짜 존재감이 대단하다 새삼 느꼈어 ㅋㅋㅋ


이때 촬영을 컷 컷 컷 해서 가다보니 약간 다들 정신도 없고 어수선했는데 팬들도 응원 열심히 하고 애들도 몸 부서져라 열심히 무대해줘서 고마웠음. 찍는 중간중간에 뽀짝한 순간들 너무 많아서 진짜 막 앓았는데.... 다 까먹었다 ㅋㅋㅋㅋㅋ큐ㅠㅠㅠ여튼 이거 찍고 나오니까 거의 7시쯤이었음.





(((다시 구질구질 이야기)))



여기서 나는 인트로를 볼까 사녹 2를 번호대로 갈까 고민 많이 했는데... 사녹2 번호 포기하기 아까워서 이쪽으로 갔고 진짜 제일 후회되는 결정이야... ㅠ 설마 무대가 원형일 줄 몰랐지... 무대 원형이라 진짜 줄 맨끝에서 봐도 천국이었기에 인트로 보고 시간외로 들어간 사람이 있다면 그게 승자 아니었을까 생각해... 나는 혐생때문에 괜찮아요만 보고 나와야 했어서 ... 결국 사녹 네개중에 두개 날린 거지 ㅠ


나와보니 인쳌 시간 지연 공지가 떴더라고. 천천히 가서 번호대로 섰고 이때도 10번 정도 앞당겨졌어. 인쳌 받는 도중에 인트로 찍는 사람들 모이는 줄 서기 시작하더라. 마지막까지 진짜 고민하다가 결국 사녹 2로 갔음. 인쳌 끝나고 모이는 시간이 9시 10분이었는데 20분인가 30분쯤 인트로 녹화는 끝나서 그쪽에서 합류한 분들도 계셨던 거 같음. 그리고 갑자기 빗방울 떨어지면서 다시 안으로 들어감. 그리고 여기서 12시 50분까지 기다림ㅋㅋㅋㅋㅋ .... 애초 시작시간 8시 언저리와는 너무나 많이 달라질 것이라는 거 물론 알았지만 진짜 이 기약없는 대기시간 토나올 것 같았어 10시부터 거의 밤샌거라 진짜 제정신도 아니었고 ..... 주변 사람들도 그냥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뭐 ㅋㅋ 나도 자다 깼다 자다깼다 함 1시 안에는 시작할까 걱정이 앞섰는데 어떻게 12시 50분에 입장은 시작함. 그 사이에 이벤트 안내도 하고 이런저런 일들 많았는데 일단 생략.


그리고 들어갔는데 무대가 원형인거 ㅋㅋㅋㅋㅋㅋ나는 진짜 .... 이럴줄 알았으면 번호를 버렸을 거야 tmi지만 혐생 때문에 1시 시작하면서 뒷 사녹 못보는 게 확실해졌고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최애가 눈앞 아닌건 괜찮은데 정반대에 있으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컸고 아니나다를까 멤버들 자리 정해지자마자 사람들 옮겨가고 난리 남 근데 이건 솔직히 제작진 쪽에서도 생각을 했어야 하는 문제 같음 ㅠ ㅠ 차라리 누가 어디 설 거다 미리 말이라도 해줬음 들어갈 때 좀 정돈이 됐을 것 같은데... 나는 민희 - 승연 - 우석 존으로 갔음.




<<<<괜찮아요 멤버 후기>>>>



나는 승연이를 정면쯤 두고 민희와 우석이를 양옆으로 보는 그 언저리 위치였는데 우선 승연이가 진짜진짜 팬들이랑 얘기를 많이 했어 저녁 메뉴도 추천해주고 (비오니까 김치전이라고 했음 ㅋㅋ) 진짜 하트도 다 해주고 계속 뭔가 종알종알 귀엽게 막 얘기해주고 막 자기 생각이랑 이런거까지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웠어 플래쉬땐 멋있었는데 이때는 넘 귀엽더라.

그리고 승연이가 울어서 ㅠㅠㅠ넘 당황했는데 왜냐면 우리 연습했던대로 이벤트가 안돼서 약간 ㅋㅋㅋㅋ 헉 노래 끝났다 (눈치) 슬로건 주섬주섬 (눈치) 맞다 노래! ㄱ...괜찮아요... 괜찮아요.... 이런 분위기였는데 ....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근데 팬매? 서포터즈? 분이랑 눈 마주쳤을때 약간 그런 느낌이었다곸ㅋㅋㅋㅋㅋㅋ ㅠㅠㅠ여튼 난 아 망했다 얘들아 미안해 생각했는데 승연이가 진짜 울고 막 다른 애들도 울망울망해서 ㅠㅠㅠㅠㅠㅠ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어 더 멋진 이벤트 보여줬어야 하는데 ㅠㅠㅠㅠ 그리규 승연이가 눈물 닦으면서 왜이렇게 노래 잘하냐고(?) 했는데 내가 승연이 앞에서 들은 바로는 크흠 승연이의 예쁜 마음이 노랫소리에 자동 이퀄라이저라도 입혀준 게 아니었을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번 찍고 다시 띡으러 나왔을 때 승연이가 되게 부끄러워하고 우석이도 울보라고 놀리고 그래서 너무 귀여웠어 ㅋㅋㅋㅋㅋㅋ

민희는 진짜 너무 놀란게 처음에 찍을때는 자기 파트때 예쁘게 카메라 보면서 찍었는데, 두번째 찍을 때는 진짜 팬들 한명한명 눈 다 맞춰가면서 노래불러줘서 심장이 아팠어 그리고 진짜 잘생겼더라..... 민희도 막 저 반대편에서 뭔가 난리나니까 (아마 애교를 한 것인지... 정반대라 상황을 못 봄 ㅠㅠ) 볼콕도 해주고 팬들한테 말도 많이 걸구 너무 다정했어.....진짜 옷도 하얀옷 입어서 승천할 것 같았음 ㅠㅠ 주변에 있던 사람들 진짜 다 너무 민희한테 감탄함 ㅠㅠㅠ 흥분하는 팬들 진정도 시켜주곸ㅋㅋㅋㅋㅋㅋ 귀여웠다

우석이는 ... 천사였어 진짜 하얀옷 입었는데 ㅠㅠㅠ 나는 주로 옆모습 많이 봤는데 옆선도 너무 예쁨 ㅠㅠㅠㅠ 노래 할 때도 너무 좋아서 넋놓고 봤어... 무대도 하얀색이고 옷도 하얀색이라 넘 잘어울렸고 무대 막판 쯤엔 우석이도 약간 울컥한 것 같았어. ㅠㅠ 그리구 무대는 그렇게 이쁘고 멋지고 다하더니 대기때는 넘 짤랑짤랑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승연이랑 장난도 치고 ㅋㅋㅋㅋ 승연이가 우석이 머리에 붙은 반짝이도 떼주고 ㅋㅋㅋㅋ 진짜 오늘 우석이만큼은 원없이 봐서 행복했어. ㅠㅠㅠ






혐생 때문에 이 무대를 마지막으로 나오게 됐으니 나는 장장 15시간 동안 상암에 갇혀있었으나 사녹도 반밖에 못본 사람이 됐음 ㅋㅋㅋ 웃을 때 제일 예뻐 무대도 넘 예뻤어서 너무 슬프고 본방 미팬 가능했을 번호라 또 슬프네...... 여튼 어제부터 1시간도 제대로 못잔 상황에 이제 혐생 끝나고 글 쓰는데 진짜 솔직히 뭔 정신인지 잘 모르겠거든 ㅠ 너무 힘들고 상황은 개그지같았고 진짜 온몸에 성한 데가 없음 ㅋㅋㅋㅋㅋ 근데 멤버들이 너무 좋아서 나는 이 고생 또 한다고 해도 사녹 갈 수 있다면 꼭 다시 갈 것 같아. ㅠ 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만 일처리 이따위로 해서 그 많은 사람들 고생시킨 엠넷은 너무 싫음. 스윙도 좀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현장 팬매니저분들이나 서포터즈 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이분들도 진짜 고생 많이 하셨어서 ㅠ 탓하고 싶은 생각은 안 들어.... 그저 가수 하나 보려고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 이용해 아무 책임도 안 지고 사람들 가수들 고생하든 말든 신경도 안 쓰는 엠넷은 제발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 솔직히 열몇시간 무한정 대기하는 게 팬들이니까 그냥 화내고 마는 거지 일반 행사 이런거였으면 고소당했어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여튼 이 난리통에서 고생한 공방덬들 다들 고생했고.... 난 분노에 차 이거 쓰다 까먹어버린 리얼리티 보러갈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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