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 10-35x26 => 오로지 최애만 보고싶다면 사 35배까지 줌 땡겨지는건 대박인데 시야가 말도 안되게 좁아 오버보태면 20-30%만 보이는 기분 무대가 보이는게 아니라 최애만 보일듯
오츠카 10x25 => 그라운드면 ok 체조이하의 공연장에서 전천후로 1개만 사서 쓰기엔 얘가 제일 좋은데 고척돔에서 쓰기엔 고척돔이 넓음 그라운드 넘어가면 얘로는 무리라고 봄
나시카 20x50 => 크기와 무게가 심각해서 진짜 대안만 찾으면 치워버리고 싶은데 대안이 없어서 고척돔은 얘가 답인듯 모노포드 필수인거 RG?
원래 계획은 어떻게 보이는지 사진까지 찍어서 후기 쓰는거였는데 점심시간에 일이 생겨서 못 쓴..
급히 주문할 덬을 위해서 한줄 버전 먼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