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만 해도 마이클이 정말 지극히 사랑했고... 마이클 말고도 다른 자식들이나 손주들까지 할머니 겁나 사랑하고
형제들도 그렇고... 디시짓에서 형제들 이름 한명한명 부르고 사랑한다 한 것도 볼 때마다 눈물남ㅠ
조셉은 시발 심정 개복잡한데 학대범은 맞지만 자신도 아버지가 되고 자기 아버지를 용서하기로 마음먹은 마잭이 진짜 대단하다 메타로 갔음
사실 n년 덕질한 입장에서 리사도 썩 호는 아닌데 이제 고인이기도 하고... 마이클의 삶에 사실상 첫 로맨스를 선사했던 사람이기도 하고 한때는 몰라도 말년까지는 마이클한테 적대적이진 않았으니... 사실 저 집은 좀 보다보면 프리실라가 더 입 떡 벌어짐ㅋㅋㅋㅋ뭣보다 마잭 좋아하다 보면 진짜 ㅈㄴ 확실하게 미워할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과 마음을 나눴거나 끝이 좋았던 인물들은 그냥 넘기게 되는듯 마이클 좋아하기도 바쁘고 싫어하기도 아까운 인간들도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