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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널 위해 9시부터 5시까지 일할거야 vs 뉴욕갈래 파리갈래 골라봐 이야기

무명의 더쿠 | 21:06 | 조회 수 46

이번 제목 존나 억지다 우우우👎👎👎👎


https://youtu.be/uzbnrfd9v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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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You Make Me Feel은 Bad의 수록곡이며 단 2곡을 제외한 다른 곡들과 마찬가지로 마이클의 단독 자작곡이며 빌보드 1위 곡 중 하나

레게 리듬에 강한 영향을 받았고 신디사이저 같은 전자악기나 트럼펫 같은 금관악기도 다양하게 쓰여 마이클의 노래 중에서도 특히나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노래

P.Y.T.에 이어 통통 튀는 댄스 러브송이지만 Bad에서 추구하던 양애취(?) 남주 속성이 따라붙음


원래 헤이븐허스트의 스튜디오에서 Hot Fever란 제목으로 데모 녹음되었다가 지금의 제목이 되었음

이 데모는 따로 유출된 적 없어서 검색하면 나오는 건 거의 가짜라고 보면 됨


https://youtu.be/HzZ_urpj4As

https://youtu.be/BO2ABpODo1U

뮤직비디오는 존 피트카가 감독하고 안무는 마이클과 빈센트 페터슨이 제작함

누나 라토야도 여주인공의 친구로 등장함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영향받은 뮤비는 Beat It이 아닌 이 노래임 피트카랑 마잭 측이 리메이크도 추진해보려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좌절되며 그만둔듯

이 뮤비에도 찐 갱들이 출연했는데(대다수가 크립스) 현장에서 갱들이 담배를 피워서 마이클이 감독님 저사람들 담배피워요 🙁 하고 중재를 부탁했다고 함

감독은 본인도 내심 무서웠지만 주변에 있던 경찰들을 믿고(?) 야이개쉐끼들아담배안꺼를 시전했다고

조 피트카는 Dirty Diana와 Heal the World도 감독했고 아마 제일 유명한 작업물은 영화 스페이스 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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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은 타티아나 텀브첸(썸첸)이란 모델, Dirty Diana에도 출연했고 그 키스 사건을 일으키기 전까지는 Bad 투어에도 동행해서 TWYMMF 무대에서 The Girl 역할을 맡았음

이 배역을 위해 크게 오디션도 열었는데 조 피트카가 원했던 최후의 5명엔 들지 않았으나 마이클과 케미가 좋을 것 같다는 의견에 의해 발탁

본인 포함 일부 주장에 의하면 마이클의 부모님인 조-캐서린 포함 일부 가족들은 타티아나를 마음에 들어했고 마이클도 타티아나를 꽤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였다고 함 잭5 시절부터 마이클의 팬이었던 타티아나는 말 할 것도 없고

타티아나가 얼마나 티내고 다녔는지 Bad 25주년 다큐 보면 당시 관계자들이 타티아나는 결코 수줍은 여자가 아니었고 감독은 아예 걍 자버려라(...)고 했다고 ㅋㅋㅋㅋㅋ 근데 나오는 증언들이 거의 타티아나가 마이클을 좋아했다는 내용이나 주변에서 바람 넣었다는 내용인 거 보면 적어도 마이클은(호감을 품은 게 사실이었다 하더라도) 관계를 발전시킬 생각은 없었던 것으로 보임

뭣보다 리사 관련 일화에서 보이듯이ㅋㅋㅋㅋ 이 남자가 진짜 만나고 싶은 여자한테 하는 행동은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일단 나는 그렇게 생각함 <- 딱 나처럼 말하는 팬들도 꽤 봤고

Bad 25주년 다큐멘터리에서도 이 노래와 뮤비가 꽤 자세히 언급되는데 타티아나는 팬들이 왜 키스 안하고 포옹했냐는 질문 많이 들었다며 원래 뮤비에서 키스 장면이 있었지만 감독이 마이클이 수줍음이 너무 많아서 감당을 못 할거라며 만류했다는데

정작 감독은 키스하는 건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가까이 다가오는 걸 마이클이 원했는지도 모르겠다고 답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믿을만한 건 "그의숨에서는민트향기가났다." 일듯함(?)


어쨌든 타티아나는 투어에도 동행했는데 투어기간 내내 무대 위 짧은 순간이 아니면 마이클을 만날 수 없었고 거의 혼자 있느라 매우 지루했다고 함

저 키스 사건도 자신은 신호를 보낸 뒤 했다는데 키스하고 완전 고양된 표정으로 과시하듯 내려간 거 보면... 하고싶으셨군요.

이 일이 있고 내려가니 타티아나는 냉랭하게 싹 바뀐 스태프들 분위기에 당황했다가 격노한 프랭크 딜레오한테 잘렸다고 함 그 뒤로는 마이클을 못 봤다고

이후로 커리어에 뚜렷한 반등 없이 올라 레이(Thriller 여주인공)처럼 최대 히트작 : 마잭뮤비인 모델로 남았음 지금도 기회 될 때마다 마잭 언급 쉬지 않는 것도 동일 🙄

마이클의 비주얼 절정기였던 Bad 시기에 노골적으로 로맨스 코드를 노렸던 노래와 퍼포먼스의 주인공이고 과정이 어쨌든 마이클을 좋게 추억하기는 하는 편이라 둘이 잘 풀렸으면 어땠을까 망붕하는 팬들도 많긴 하지만

합의되지 않은 퍼포먼스였던데다(+ 25주년 다큐에서 타티아나의 키스 언급 후에 나오는 관계자가 ㅋㅋ들어보세요 하면서 타티아나는 결코 수줍지 않았고 절대 마이클에게 키스하지 말라고 주의도 단단히 들었다고 언급함

이후 잠시 흑화하고 마이클이 부침을 겪을 때(예시 : 93년) 언론에 사방팔방 우리 사실 사귀었니(뻥) 그 남자는 어땠니하고 입을 털어댄 것도 사실이라 불쾌해하는 팬들도 많아서-그리고 다큐 일화처럼 은근히 상황을 다르게 말할 때도 많아서 언급될 때마다 여론이 확 갈리는 인물임

근데 포레스트 론에서 비공개로 열렸던 마이클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거 보면 마이클은 아니어도 그 주변이랑은 어찌저찌 연이 유지되긴 했던 듯


뜬금 생각난 김에 하는 말인데 이 양반도 그렇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던 카렌 페이 말은 걸러들어 꼭 마잭 좋아한다고, 의리 지켰다고 좋은 인간은 아니라는 산증인 중 하나...

팬들은 대체로 타티아나도 그렇고 카렌도 그렇고 본인들은 마잭 좋아했는데 맘대로 안 되니까 일그러진 게 크다고 생각함(특히 카렌은 리사랑 사이 안좋았던 게 피셜이라 더 확실ㅋㅋㅋㅋㅋ

솔직히 해로운건 나빼고 모두까기(심지어 마이클 자식들까지) 시전하는 카렌 페이가 제알 해로움


https://youtu.be/W_3-LM0s6nI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88년 그래미에서 Man In The Mirror와 함께 공연했던 노래기도 함

이때를 위해 처음으로 느린 편곡을 공개했는데 이는 2001년과 TII에서도 알차게 써먹혔음 


https://youtu.be/NHEX_pr2roI

말한대로 Bad 투어에서 타티아나가 잘리고 이후로는 I Just Can't Stop Loving You 여성 파트 담당이었던 셰릴 크로우가 담당함

셰릴 크로우는 이 투어 기간이 인생에서 정말 최고로 행복한 때였다고 하면서도 프랭크 딜레오쉑의 성희롱+입막음 때문에 투어가 끝난 후 힘들었다고 함

딜레오는 마이클의 스타 이미지를 위해ㅗ 각종 루머를 퍼뜨리기도 했는데 셰릴 크로우도 그 점을 잘 알고 있어서, 당시이 마이클이 셰릴에게 반했고 아이를 낳아주는 대가로 200만 달러를 주겠다고 요구했다는 루머가 퍼진 적이 있었는데 딜레오가 마이클이 여자에게 관심있다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 퍼뜨렸다고 생각한다고

이후 셰릴 크로우는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했다가 무산되고 당시 남자친구를 따라간 클럽에서 만난 멤버들과 음악 작업을 하며 정식 데뷔함

셰릴 크로우도 대단히 성공한 가수고(대표곡 : All I Wanna Do) 그 멤버들과도 꽤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이만 줄이고

딱 하나만 더 덧붙이자면 저때 만난 멤버 중에 마이클과도 작업했던 빌 보트렐이란 인물이 있음(마이클과 협업 중 젤 유명한 건 Black or White 랩 파트)


https://youtu.be/UnvgstX5baM

Dangerous 투어에서도 공연되었음

황금빤스는해체했으니안심하쇼


https://youtu.be/pPpDUcPh-7c

HIStory 투어에서도 공연되었음

영상은 서울 공연인데 순간 정신이 딴 데 팔렸는지 무대 뒤로 퇴장하는 The Girl을 따라가버리는 사태가 발생하여 황급히튀어오는 모습이 고스란이 녹화되어벌임(+당황한 경호원


https://youtu.be/KFn5QN6Y8OY

2001년 솔로 30주년 공연에서는 당시 세상을 씹어먹고 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듀엣함


https://youtu.be/JqMFaySZbS4

https://youtu.be/hiBokHOxnWI

This Is It에서도 공연될 예정이었고 2001년처럼 그래미 공연을 연상시키는 편곡을 사용할 예정이었던 듯

딱 중년이 된 마이클한테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https://youtu.be/JyPCD13-LPo

마이클이 사망한 후 스티비 원더가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서 부른 노래도 이 노래

중간에 스타비 원더가 우느라 한참 가사를 못 있다가 끝내 마무리함 😢

이 영상의 흠이라면 저 옆의 존 레전드인데 이 양반은 마잭 생전에는 존경하는 척 하며 또 저 무대에 섰다가 태도 바꾸고 비판적 태도 보이다 LN 지지했던 양반임


아오 스티비 원더만 있었어도 잘 마무리할수 있었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뺐던 세션을 빡쳐서 다시 되돌리겠습니다

마이클은 Bad 세션에서 이 노래처럼 날티나는 러브송을 또 하나 썼는데요


https://youtu.be/79vpLDbYc5w

Streetwalker입니다

마이클은 Bad를 위해 60개가 넘는 곡을 쓰고 그 중에서 단 9개만 골라 앨범에 실었는데

이 노래는 퀸시픽 Another Part of Me와 경합을 벌였음

둘 다 마잭 자작곡이고 의견대립이 워낙 팽팽해서 둘은 프랭크 딜레오를 불러서 어느 노래에 춤추는지로 결정하자고 했는데

이 노래에는 잠잠하던 딜레오가 APoM에는 엉덩이를 흔들며 춤추는 바람에

Q : 마이클한테 도움이 하나도 안되잖앜ㅋㅋㅋㅋㅋㅋㅋ

MJ : 고무 이자식 배신잨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APoM가 수록되고 Streetwalker는 2001년 스페셜 에디션에서야 빛을 보게 됩니다

이 노래도 좋지만 저는 가사 화자의 캐릭터나 리듬이나 TWYMMF이랑 많이 겹쳐서 한 앨범에 공존할 노래는 아니었다는 데 동의합니다🤔

이 노래가 들어갈 거면 TWYMMF이 빠졌어야 했는데 갠적으론 이 노래는 꽤나 하드하고 TWYMMF이 더 대중적인 것 같음


https://youtu.be/ANUMLk3zN-o

당연히 퍼포먼스가 일체 남지 못한 노래지만

2011년경 발매되었던 저스트댄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마이클 잭슨 춤을 출 수 있는 게임 Michael Jackson the experience에 수록되었음


https://youtu.be/kHvuQjh22fk

그 게임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그럭저럭 재현은 잘 됐지만 아무래도 마잭 춤 따라하는 건 너무 무리라 난이도가 조금 내려갔음

진짜 개웃긴 클립을 봤는데 못찾겠음 아마 이 사람(아이쇼스피드, 5천만 유튜버임ㄷㄷ)이 플레이했던 것 같은데(이 영상도 개웃기긴함ㅠㅋㅋㅋㅋㅋㅋㅋㅋ 14분 19분 꼭 봐줰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ZwfuxJGrAO8

마이클은 Bad를 완성하고도 이 노래를 계속 손봤는데 이 과정에서 빌 보트렐이 Streetwalker의 베이스라인을 사용해 Dangerous의 초안을 만들기도 했음

이는 나중에 표절시비로 소송에 휘말렸을 때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이기도 함

컴필레이션 앨범인 The Ultimate Collection에 실린 Dangerous의 Early version에서 이 흔적을 찾을 수 있음


아래는 원래 내가 이 두 노래를 묶어 다루려 했던 이유


I'll pick you up in my car
너를 차에 데리고 갈 테니
And we'll paint the town
함께 실컷 놀러다니자


Oh I'll be workin' from nine to five
9시부터 5시까지 일할 거야
To buy you things to keep you by my side
널 내 옆에 있게 할 무엇이든 네게 사주기 위해서


좀 놀지만 이미 일하고 있거나 일할 의지가 있는 청년


vs


I'd like to take you places

널 멋진 곳으로 데려다 주고 싶어

How about New York City Or Paris, France

뉴욕이나 프랑스 파리는 어때?


You don't believe me then

날 못믿겠다면

You can ask my brother

내 형제한테 물어봐

Cause everyday at six Home alone

난 항상 6시에는 집에 혼자 있으니까


돈은 많은 것 같은데 직업은 있는지 있으면 제대로 된 직업인지 의심되는 남자


라고 혼자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FXcVQK
나는 2랑 볼장다보고 1이랑결혼할래잉

 ㄴ 1 친구들도 다 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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