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중에 한 노부인이 건강 문제가 생겼습니다. 마이클은 단순히 그녀를 돌봐준 것이 아니라, 착륙 후에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짐을 집 안까지 들어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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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2월
마이클의 인도주의적 활동은 항상 거대한 예산과 치밀하게 계획된 지역사회 개선 프로젝트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어떤 것들은 그저 소박한 친절의 행동이었다.
1997년 12월, 미국의 작가이자 라디오 진행자인 크리스 캔토어(Chris Cantore)는 마이클이 자신의 할머니를 도와준 놀라운 기억을 회상했다. 당시 할머니는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쓰러졌었다.
“1997년 12월, 제 조부모인 조지프 델리시(Joseph Delisi)와 콘체타 델리시(Concetta Delisi)는 미국항공 비행기를 타고 JFK 공항에서 LAX 공항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이코노미석에 앉아 있었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우리 가족을 방문하러 오던 길이었죠.
비행이 시작된 지 몇 시간이 지나자 할머니가 정말로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복통으로 시작된 것이 결국 할머니가 기절해 통로로 쓰러지는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할머니가 정신을 차렸을 때, 할아버지 옆에 서서 손을 내밀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마이클 잭슨이었습니다.
‘괜찮으세요?’
마이클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그는 할머니를 일으켜 세운 뒤 조부모님에게 자신과 함께 일등석으로 가자고 권했습니다.
조부모님은 그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할머니가 쉬고 있는 동안, 할아버지는 일등석 서비스를 즐기며 마이클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가족 이야기, 음식 이야기, 그리고 이탈리아 이야기(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들)를 나누었습니다.
비행기가 착륙한 후, 마이클은 — 자신의 목적지로 가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