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자베스 테일러 원래 버전에선 렢 무드가 묻어났다면
어쿠스틱은 좀 더 서정적인 분위기로 바뀌어서 너무 취향임 진짜 늦은 밤 사람 없이 한적한 카바레에서 쓸쓸하게 이 모든 게 과연 영원할까요? 중얼거리는 느낌
그리고 위시리스트 <-이게 진짜 같음.......... 가성 대신 진성 쓰는 부분이 늘고 단단하게 자리잡은 안정감이 느껴짐 Setteld down 맞네요 테이님......
여러 버전으로 접하니까 꼭 다른 곡 같고 좋음 하 이러면 영원히 들을 수 있죠 평생 헐도록 듣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