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상 이 가사의 바다가 전시의 핵심인듯
여기 오래 천천히 즐기다와 ㅋㅋㅋ
스포티파이 선물 팔찌는 트위터에서 봤는데 코코아볼은 생각도못함..
생각보다 볼거많고 전화 보이스 메세지도 좋았어..
이거 부스마다 메세지 다른거같더라
그리고 팔찌 만들어오신분들 꽤 계신데 다들 용기없고 티가 안나서
내가 그 포토부스 옆 대기하는 곳에서 팔찌들고 흔드니 모여서 교환함..ㅋㅋㅋㅋㅋ
다들 용기를 내자구 ㅋㅋ
그리고 에라스 투어 갔다온 사람들 다 투어 팔찌하고있는것도 귀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