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의 작품이랑 비슷한 앨범 커버나
다른 디자이너의 작품이랑 거의 똑같은 굿즈라던지
케이팝에서는 핀터레스트 레퍼런스니 오마주니 한번 시끌해서 이제 그런 일은 얼마 없는 것 같은데
해외에서는 이런 이슈가 생기는 걸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해
창작업의 최고봉이 엔터업계일텐데
다른 디자이너의 작품이랑 거의 똑같은 굿즈라던지
케이팝에서는 핀터레스트 레퍼런스니 오마주니 한번 시끌해서 이제 그런 일은 얼마 없는 것 같은데
해외에서는 이런 이슈가 생기는 걸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해
창작업의 최고봉이 엔터업계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