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전에도 분명 섹시함이 있긴 해! (당연) 근데 엘비스에서 한바가지가 더해진 느낌이랄까 근데 그게 또 뭐랄까 지켜주고 싶은 섹시함이랄까 섹시함이 좀 더 풍성해진 그런 느낌이랄까 아 이거를 어떻게 설명을 해야되지 싶은데 뭔 느낌인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