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찍어도 미친 미남아 진짜 하 진짜 머리는 너무 큐티의 정석인데 이목구비 얼굴형까지 도른 미남아 진짜ㅠㅠㅠㅠㅠ

내가 아는 지구인중에서 리암이가 젤 잘생겼어 나 진짜 다 걸고 얘기하는데 리암이 진짜 완전 미남이라고 진짜 앞머리 갈라진거 너무 큐티ㅠㅠㅠ

이 사진 얼굴보다가 놓치는거 리암이 윗머리 새싹 돋은거 병아리야?ㅠㅠㅠㅠㅠㅠ진짜 나 리암이 얼굴만 보면 감탄사로 욕부터 나와서

나중에 혹시나 자영업하면 김리암 얼굴 벽면에 다 걸어놓고 욕쟁이 할매 맛집 열꺼잖아 진짜 앞머리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진짜 어 말해봐 모니터 리암아 왜 귀여운거니?ㅠㅠㅠ

앞머리 진짜 너무 귀여워서 코로 숨 쉬는 법 잠깐 까먹었어서 입 벌리고 보다가 침으로 타자쳤잖아 지금 스ㅡ읍

진짜 김리암의 눈 서사를 모르는 사람은 없어야한다 진짜 찐미남인데 이런게 미남입니다 여러분 제가 하는 미남이 이 정돕니다 여러분 내 얼굴 아닌데 자부심 들어

진짜 리암이의 잘생김력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눈이 모든 틀을 잡는것 같아 눈색에 눈크기에 속눈썹에 눈썹에 걍 하 이걸 말하는것도 그냥 지쳐 내가 말을 해야해? 그냥 보면 느끼는거지

솔까 진짜 내 인생 다 걸고 얘기 할 수 있는거 나 진짜 얼빤데 진짜 리암이 얼굴은 진짜야 진또배기 24시간 덕후 뼈와 심장을 팔팔 끓여 흘리는 눈물로 국을 내는 맛집 리암이 얼굴이라고

나 진짜 얼빠야 진짜 얼빠라고ㅠㅠㅠ리암이 얼굴 평생 파는데 어케 얼빠의 길을 안 걸어? 이 얼굴 모니터 켜면 보이는데?

리암이 눈이 리얼인게 진짜 개성 뚝뚝 잘생김 뚝뚝 청순 뚝뚝 뚞따라닥닥뚞딲이 수리수리뚞딲뚞딱 다 고친다 오늘 일로 고장난 덕후의 이 마음도 고쳐ㅠㅠㅠ

속눈썹 그늘 지는거 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리암이 한정 판매 수도꼭지야 줄줄줄줄ㅠㅠㅠㅠㅠ

동공마저 너무 미남 어떡해 융털도 겁나 이름이 융털이 아니라 융로드리게스.갤러거.2세 이런거 아니야? 겁나 고급지고 세련미 넘치는거 아냐 막?

이목구비 진짜 와 진짜 와...걍 진짜 와야 나 이 사진 진짜 좋아하고 이 뮤비 진짜 좋아하는데 이거 어떤 곡 뮤비인지 내가 굳이 얘기 또 해야해? 설명 또 해야해?

진짜 김리암 진짜ㅠㅠㅠㅠ여기서 미모 그저 갓벽ㅠㅠㅠㅠ갓펙트하다 진짜ㅠㅠㅠㅠ수염자국 올라왔어 분명히 올라왔는데 왜 청순한지 이유 좀?

나 진짜 이해가 안 가잖아 이때부터였나요 제가 수염자국 처돌이로서 대한민국에 자리잡음 털변태가 되기 시작한것이 아 나만 변태냐고요 나만 쓰레기야

솔까 외국사람 파봐라 저거 안되나 한국인들 까다롭다 까다로워 아 물론 잘생겼을때'만' 한정판매하는 마음^^예훗

이 사진 찐 포인트 왼쪽 어깨 살짝 높이 올라가있는거ㅠㅠㅠ옆에 멤버 있어섴ㅋㅋㅋㅋㅋㅋ아 귀욤탱아ㅠㅠㅠㅠㅠ뼈도 귀여워 왜?ㅠㅠㅠㅠㅠㅠㅠ

깔끔하게 셔츠 단추 하나만 푼것도 너무 좋다 아 그렇지 긴셔츠는 단추 하나만 딱 푸는거지 마치 약간 뭔지 알지

둘이 밥 먹으러갈때 앞에 디시 하나씩 사이드 디시는 딱 1개만 시키는 그 암묵적인 룰 하는 그 미남! 그 매너! 그 정석! 햐 기립박수 쫙쫘라좍좍 쫙쫙

진짜 이 사진의 대박적 재밌는점

"딱히 리암이는 멋있는 척을 한것도 아니고 슛 들어가기전에 그냥 입술 깨물며 카메라 보는건지 멍 때리는건지 할 뿐"

미쳤다 진짜 김리암 숨만 쉬어도 잘생겼지 진짜 이 얼굴로 자는 모습 세상 얼마나 천사같았겠어 왜 나는 90년대 리암이네 집 장롱으로 안 태어났지 나 진짜 그거 보고싶다

또 나만 변태고 또 나만 쓰레기지?

90년대 영국으로 갈 수 있다면 리얼리티 찍어서 지금까지 팔면 되잖아 리암아 투어 일지 버스에서 찍고 막 기차 찍고 이미 재밌다 리암아

암말안하고 가만히만 있어도 넌 재밌는데 말도 하고 움직이면 더 재밌고 숨 쉬면 즐겁다 너는

그러는 슈소에서 투어버스에서 신문 읽으면서 장난치던 리암이 생각나서 덕후는 갭재기 눙무리 큐허허허ㅠㅠㅠ이때 무려 우리 김리암씨 몇살이셔..슴셋,넷 이거였겠네

찐애기였구나 울 리암이ㅠㅠㅠ어어엉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지금도 애기 같은데 이땐 머ㅠㅠㅠㅠㅠㅠㅠ

이때 팬싸때도 글코 리암이 진짜 장꾸에 크읍ㅠㅠㅠ말을 잇지 못하고 어째서 울기만하는데ㅠㅠㅠㅠㅠ갑자기 그리워져서 마음이 슬프다ㅠㅠㅠㅠ

살면서 어떤때가 그립다거나 한 적 없고 그냥 추억이다..이러는 앤데 진짜 이 땐 그립다 뭐가 그립냐면 저 시대가 그립다기보다 그냥 저때의 리암이랑 같이 살아보고 싶어...

그 시대를 같이 밟아보고싶어ㅠㅠ 지금의 내가 느끼는 감성이 아닌 저때 시대의 그 와싯 그 자체로 그 리암이 그 자체로 그냥 신보 발매! 딱!해서 처음 듣는 그 느낌도 궁금하고

저 시대를 같은 세대로서 와싯들이랑 최소 10년의 차이 이내로 나는 나이로 살아보고만 싶은것도 사치인게 참 이과 뭐하나 싶고 증말

이과 이쯤되면 거짓말쟁이들이다ㅠㅠ 취직도 문과보다 잘되면서 일을 안한다 양치기 이과들아ㅠㅠ 맨날 패서 미안 할미가 나타났다!! 고인물 와싯 할매가 나타났다!!

이러면서 다 피할듯 노인 공경해 이눔들아 할미가 지팡이과자 와싯 앨범 트랙리스트 숫자만큼 맥이면서 물 안 줄거다ㅠㅠ

턱 얘기해야하는데...아 턱 얘기해야하는데....김리암 얼굴형 얘기할때 턱 얘기 빼면 안되는데...ㅠㅠ 글 길어서 이만 줄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