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은 서른이다. 후배 선수들은 이들의 행동과 말을 지켜본다. 그런 선수들이 “바뀌는 게 없다”, “도와줄 사람이 없다”, “리더십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정작 무엇을 바꾸자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는다면 대표팀 혼란만 커진다. 지금처럼 경기 뒤 축구화를 던지고, 울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일부 동료에게 은퇴 이야기를 했다가 다시 부인하고, ‘리더십 변화’라는 말만 떠도는 상황은 최악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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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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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