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부터 희찬이는 인터뷰를 그런 인터뷰를 하지는 않았지만 경기장에서 진짜 오늘 우리 진짜 최선을 다해서 어린 선수들한테 보여주자라는 생각으로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면서 했는데, 오늘 경기 뛰면서 너무 행복했고. 어린 친구들이랑 후반전에 들어온 친구들이랑 발도 맞추고 하면서 그리고 지난 경기 제가 나와서 어린 친구들이 또 경기를 뛰고 하는 모습들을 보는데 너무 보기 좋았어요.
이제 나이도 점점 이제 서른이, 만으로까지 서른이 돼버려서, 제가 이제 20대라고 못 하는데 그런 점에서 언제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을 해서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저는 이제 많은 형들을 봐오면서, 지금 은퇴하시는 선배님들, 지금 K리그에서 하는 형들, 그런 형들을 봤을 때 마냥 좋은 상황만 나오지는 않잖아요. 이제 각 팀에서도 그렇고 그런 상황들을 보면서 늘 이거는 대표팀뿐만이 아니라 선수 생활 자체를 이게 내려놓는 그것도 잘하는 게 현명한 사람이다. 이거는 굉장한 마인드 컨트롤이다. 이제 생각이 미리미리 준비를 해놔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을 저는 늘 했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