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은 또 "도움을 주실 분이 안 계신다. 축구협회에 안 계시고, 회장님이 안 계신 상황이다. 감독님도 임시로 오신 분이라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현재 대한축구협회 회장 자리가 공석이고,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도 정식 감독이 아니라 임시 감독이기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
황인범은 그러면서 "선수들 입장에서도 여러모로 쉽지 않다. 누가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많다"며 "문제점들이 분명히 보이는데, 누구도 나서지 못하고 나설 사람도 없다"고 울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