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은퇴 생각한다기보다는 홍겪으면서 월드컵도 너무 아쉬웠고 걍 고참된 입장에서 책임감도 커졌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는게 좀 벅차기도 하고 잘 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그만큼 안따라주는것 같아서 스스로한테도 좀 벅찬 아무튼 생각 많아보여 좀 안쓰럽긴한데지금 멘탈 상태가 본인 챙기기도 버거워서 남들 신경쓸 겨를이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