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가 어떻게 다가오는지 묻자, 양민혁은 "K리그에 있는 선수들도 군대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에 나오면 더 오래 있을 수 있고 지금 특히 해외에 있는 선수들은 더 나중에 또 군대 문제 때문에 한국에 들어오지 않아도 되는 정말 중요한 선수에게도 정말 중요한 대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에게도 정말 동기부여와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잘 이겨내고 팀이 우승하고 저희는 군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축구를 발전하기 위해서 팀에 돌아가서 유럽에서 더 오래 살아남고 좋은 축구를 많이 보여드려야 될 것 같다"라며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트로피 대신 금메달을 받았지만, 양민혁은 메달보다 더 큰 병역 혜택에 만족해했다. 그는 "메달, 트로피 정말 중요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정말 저희가 보상받는 거는 군 면제(병역특례)라는 보상이 있으니까 그거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 사실 트로피나 메달에 있어서는 중요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잡담 양민혁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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