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클럽에서 잘나가는 감독 -> 잘해야 본전이기 때문에 연령별 대표팀을 안 감
팀에서 받는 연봉이 일단 최소 수억, 최대 두자리수인데 반해 연령별 대표팀은 봉사수준
2. 결국 한두번 미끄러지고 재기를 노리는 감독들이 하마평에 오를 수밖에 없음
K리그 3연벙 강등된 김학범이 2018년에
서울과 대전을 말아먹으신 황선홍이 2022년에
대전에서 물러난 이민성이 2026년에 온것도 다 이거때문
2028 LA 올림픽 감독인 김은중도 수원 FC 강등시키고 경질된다음 올대감독으로 간거임
3. 그게 아니라면 10년전 故 이광종 감독처럼 아예 대표팀에서 작정하고 밀어주는 연령별 지도자 말고는 선택지가 없음
홍명보가 이 루트를 밟고 09청대 - 10아겜 - 12올대 감독직을 거치면서 국가대표팀 감독 자리까지 올라온거
다시한번 말하지만 연령별대표팀 감독과 국대감독은 상황도 위상도 전혀 다른 자리임
국대감독은 시켜주면 하겠다는 사람 줄섰지만 연령별대표팀, 특히 아겜감독은 우승못하면 역적취급받는 자리라 폭탄돌리기에 더 가깝다